국내 주식형펀드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

입력 2016-11-25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주식형펀드가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103억 원이 순유출 됐다. 209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311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250억 원이 들어오고 134억 원이 해지돼 총 116억 원이 순유입 됐다.

채권형펀드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서 1748억 원이 나갔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60억 원이 해지돼 총 1808억 원이 이탈했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7937억 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MMF 설정원본은 118조8680억 원, 순자산은 119조7504억 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60,000
    • +3.04%
    • 이더리움
    • 2,834,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490,600
    • +1.09%
    • 리플
    • 3,565
    • +5.79%
    • 솔라나
    • 199,400
    • +8.43%
    • 에이다
    • 1,103
    • +5.96%
    • 이오스
    • 741
    • +0.14%
    • 트론
    • 328
    • -1.8%
    • 스텔라루멘
    • 410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70
    • +0.38%
    • 체인링크
    • 20,700
    • +5.83%
    • 샌드박스
    • 419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