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예지원, 김희원 불륜 '응징 결심'

입력 2016-11-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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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 캡처)
(출처='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방송 캡처)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예지원의 복수가 시작됐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9회에서는 남편 최윤기(김희원 분)의 불륜에 응징을 결심한 은아라(예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아라가 친정으로 떠나자 바람기를 주체하지 못했던 최윤기는 자유의 시간을 더욱 만끽했다.

그 시각 은아라는 친정이 아닌 바다로 떠났다. 은아라는 바다 속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며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가 되는 건 죽기보다 싫었다. 그래서 당신의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면서도 새벽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때늦은 식사 준비를 했다"고 속으로 말했다. 그는 최윤기의 불륜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

이어 "다른 여자의 허리를 안는 당신을 상상하면서 참을 수 있었던 건 내가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이다"라며 "이제 널 사랑하지 않아. 이젠 응징뿐이야"라고 선언하며 바다에서 나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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