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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에 따르면 어셉틱 페트는 무균상태에서 제품이 생산되는 것으로 특히 미생물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곡물음료의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내용물을 살균 직후 냉각, 용기에 담기 때문에 더욱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용기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하기위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디자인에 이용하고 손에 잡기 쉬운 신용기를 도입했다.
가격은 340ml에 800원이다.
입력 2007-10-08 17:00
롯데칠성에 따르면 어셉틱 페트는 무균상태에서 제품이 생산되는 것으로 특히 미생물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곡물음료의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내용물을 살균 직후 냉각, 용기에 담기 때문에 더욱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용기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하기위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디자인에 이용하고 손에 잡기 쉬운 신용기를 도입했다.
가격은 340ml에 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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