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아인 인스타그램/ 비와이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인, 래퍼 비와이가 한 무대에 오른다.
28일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측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멋진 무대를 위해 강도 높은 연습 중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혀 두 사람의 합동 무대 루머는 잠식됐다. 사실로 드러났다.
앞서 유아인은 MAMA 무대에 올라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16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