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피에프, 베트남 인민위원장 SOC 참여 적극 지원…↑

입력 2016-11-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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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省)의 성장(省長, 인민위원장)을 비롯해 2명의 공단관리 부위원장(투자국장) 등 주요 인사 6명이 한국 케이피에프 본사를 방문해 SOC와 플랜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10시23분 케이피에프는 전일대비 195원(4.11%) 상승한 4945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케이피에프(KPF)는 최근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省)의 성장(省長, 인민위원장)을 비롯해 2명의 공단관리 부위원장(투자국장) 등 주요 인사 6명이 한국 내 케이피에프 본사를 방문 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향후 베트남의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사업 및 플랜트 산업에 케이피에프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데에 협의했다.

지난해 7월 베트남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0년까지 투입될 신규 인프라 투자·소요 예산은 500억 달러에 이른다. 당장 올해 베트남 건설시장 규모는 110억 달러 내외로 추산된다.

갑을메탈, 포메탈, 보성파워텍, 삼강엠앤티등과 함께 기계부품 관련주인 케이피에프는 건설, 산업기계, 플랜트, 중장비 등에 쓰이는 산업용 파스너(fastener, 볼트, 너트, 와샤 등) 및 베어링, 기어류 등 자동차용 부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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