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는 9일 총 200억원을 들여 제일산업과 에이팩, 유진판지공업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제일판지는 골판지상자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아세아제지는 80억원을 들여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160만주를 취득, 지분율을 99.64%(506만1600주)로 늘렸다.
또한 각각 70억원, 50억원을 들여 에이팩과 유진판지공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40만주, 100만주의 주식을 추가 취득, 지분율을 100%(640만주, 200만주)로 늘렸다.
아세아제지는 9일 총 200억원을 들여 제일산업과 에이팩, 유진판지공업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제일판지는 골판지상자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아세아제지는 80억원을 들여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160만주를 취득, 지분율을 99.64%(506만1600주)로 늘렸다.
또한 각각 70억원, 50억원을 들여 에이팩과 유진판지공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40만주, 100만주의 주식을 추가 취득, 지분율을 100%(640만주, 200만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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