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최고 70% 환율 우대와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NH농협은행 겨울 환전·해외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 환전하는 고객은 통화별로 40∼60%의 환율 우대를 적용 받을 수 있고, 금액에 따라 최고 70%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해외 송금 고객은 통화 구분 없이 기본 50% 우대 환율을 적용받으며, ‘NH해봄’ 고객은 60%의 우대환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건당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및 송금 실적 고객과 NH-ONE 해외송금서비스, NH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30명에게 NH기프트카드, 농촌사랑상품권, 아이패드 등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