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도 온라인상품 개발 필요"

입력 2016-11-30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에서 가입하는 보험상품이 자동차보험, 연금보험에서 실손의료보험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 출시 1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 문화센터에서 열린 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단독형 실손의료보험은 온라인상품이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실손의료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채널에서 장점이 발휘될 수 있는 상품"이라며 "보험회사의 조속한 상품 개발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보험 상품의 장점으로는 저비용ㆍ고효율 판매 채널 활용을 꼽았다. 정 부위원장은 "온라인 전용 자동차보험은 기존 대면 채널보다 동일조건 기준 보험료가 15% 이상 저렴하다"며 "소비자의 의무보험 부담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부위원장은 "온라인 상품은 소비자가 스스로 상품에 알아보고 가입하기 때문에 불완전 판매 여지가 없다"며 "이 시장은 보험사의 질적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8,000
    • +0.75%
    • 이더리움
    • 3,074,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3.11%
    • 리플
    • 2,049
    • +0.84%
    • 솔라나
    • 127,000
    • -0.08%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79
    • +1.91%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2.05%
    • 체인링크
    • 13,120
    • +0%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