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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은 형 이재선 씨가 2005년 노모에게 5000만 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돌아가시더라도 상갓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뒤 가족과 연을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입력 2016-12-01 07:23
이재명 시장은 형 이재선 씨가 2005년 노모에게 5000만 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돌아가시더라도 상갓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뒤 가족과 연을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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