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아이콜스는 지난 9월에 결의한 21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주금 미납입으로 불성립 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법원의 신주발행금지가처분에 의한 신주발행금지로 제3자배정 대상자들이 주금을 납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10-10 08:11
UC아이콜스는 지난 9월에 결의한 21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주금 미납입으로 불성립 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는 법원의 신주발행금지가처분에 의한 신주발행금지로 제3자배정 대상자들이 주금을 납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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