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포토툰ㆍ컬러링 엽서' 등 최신 홍보기법 도입

입력 2016-1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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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이 선보인 포토툰.(행복청)
▲행복청이 선보인 포토툰.(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최신 홍보기법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일 행복청에 따르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공식 채널을 통해 행복청 주요정책 및 행복도시에 대한 소개와 홍보를 해오고 있다.

행복청 측은 "핵심 내용을 이미지 등과 함께 가독성을 높인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의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며 "행복도시와 관련된 동영상을 제작ㆍ배포하는 등 행복도시의 과거-현재-미래를 알리기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기존 홍보활동과 더불어, 포토툰ㆍ컬러링 엽서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TV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와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와 같은 콘텐츠를 패러디한 포토툰 등을 통해 국민들이 행복도시에 대해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기도 했다. 특히, 포토툰 제작 시에는 대변인실 직원들이 직접 캐릭터 주인공으로 참여해 현실감을 한층 높였다.

이와함께 정부세종청사, 국립세종도서관 등 행복도시 주요 명소 6곳을 소재로 한 컬러링 엽서(어른용ㆍ아이용 2가지 버전, 총 12종)를 제작, 온라인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홍종 행복청 대변인은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홍보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행복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행복도시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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