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코밸리
오는 12일 던롭스포츠(대표이사 홍순성)과 레저신문이 함께 골프세미나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K호텔 에비뉴관 금강 홀에서 연다. 오전 9시30분부터 6명의 전문 발제자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 세미나는 ‘골프장 위탁경영 필수인가, 선택인가’라는 주제로 국외 사례를 통한 국내 골프장들의 미래 경영을 진단한다.
미국, 일본, 호주 등 선진국 골프 형태는 위탁경영이 대세. 국내 골프장도 위탁경영의 시대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일본과 미국, 호주 골프장 운영 사례 및 자료와 통계를 통해 미래 한국 골프장의 경영을 확인할 기회다. 국내 골프장 위탁경영 사업에 뛰어든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위탁운영 진출 사업 방향과 그 전략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발제자로는 서명수(전 자유로CC 대표), 박경호(국민대 교수), 홍순성(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 제이디 하(그렉노먼디자인 대표), 진현식(딜로이트 안진 상무), 황현철(전 PGM 한국 지사장)이다.
참가비와 교재비는 없다. 선착순 150명. 문의 02-3275-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