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CEO 직속 최고혁신책임자 신설... 조직개편‧인사 단행

입력 2016-12-01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저성장·저금리의 지속 등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전사적인 혁신 지속 추진을 위해 최고혁신책임자를 CEO 직속으로 신설했다. 기존 전사혁신실은 미래전략실로 변경해 디지털, 핀테크 등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도록 했다.

한화생명은 본사 기구조직을 3부문 9사업본부 39팀에서 2총괄 9사업본부 40팀으로 개편했다. 이에따라 해당 부문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인력 중심으로 본부장, 팀장, 지역본부장, 지역단장 인사를 실시했다.

또한 중요 채널의 시너지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회사 대표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인사]

◇ 본사 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具渡敎) △CPC전략실장 엄성민(嚴成敏) △미래전략실장 황승준(黃勝浚) △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朴相旭)

◇ 담당임원 △투자사업담당 이병서(李丙瑞)

◇ 본사 팀장 △CPC전략팀장 나채범(羅采範) △CRM팀장 이관영(李寬永) △영업교육팀장 박상호(朴相浩) △개인지원팀장 김상주(金相柱) △전략채널사업부장 김기영(金起潁) △FA지원팀장 홍성범(洪性範) △B2B지원팀장 나주호(羅柱浩)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이기천(李基千) △언더라이팅팀장 조종웅(趙鍾熊) △보험심사팀장 서용성(徐龍成) △고객지원팀장 최승영(崔承永) △특별계정사업부장 권한근(權漢根) △인재개발팀장 임석현(林錫玄) △연수원장 정의봉(鄭義鳳) △경영관리팀장 고병구(高秉求) △글로벌전략팀장 이종호(李宗鎬 ) △브랜드전략팀장 정해승(丁海陞)△보험Core혁신TF팀장 성윤호(成潤昊)

◇ 지역본부장 △충청 김종문(金鍾文)

◇ 지역단장 △강북 한규동(韓圭童) △종로 장우종(張禹鍾) △서부 오계형(吳桂亨) △동부광진 유성조(兪星朝)△구리 유용식(劉榕植)△제주 장인순(張仁淳) △서초 최성순(崔聖淳) △영등포광명 김영구(金榮求) △강동 남권우(南權祐) △인천 이윤직(李玧稙) △수원 문상직(文相直) △안양 이강호(李康昊) △신안산 전왕규(全王圭) △대전 김윤복(金允福) △청주 임장혁(任壯赫) △충북 이영권(李榮權) △충남 이송원(李松遠) △전주 여경구(呂暻九) △광주 이명언(李明彦) △무등 박인서(朴仁緖) △전남 이창주(李昌周) △대구 김형섭(金亨燮) △신부산 박순갑(朴淳甲) △마산 정성진(鄭成眞) △창원 송주권(宋柱權)

◇ 자회사 대표 △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朴相彬) △ 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李慶根) △ 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文熙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99,000
    • -1.13%
    • 이더리움
    • 4,765,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4.42%
    • 리플
    • 2,063
    • +2.84%
    • 솔라나
    • 356,100
    • +0.82%
    • 에이다
    • 1,472
    • +9.44%
    • 이오스
    • 1,072
    • +5.41%
    • 트론
    • 297
    • +6.45%
    • 스텔라루멘
    • 700
    • +52.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300
    • +4.46%
    • 체인링크
    • 24,480
    • +14.18%
    • 샌드박스
    • 594
    • +1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