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는 휴대폰부품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휴대폰부품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여 LED조명 사업부문을 영위한다”며 “분할 신설회사의 명칭은 파인엠디(가칭)이며 존속회사의 명칭은 파인테크닉스”라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5월 1일이다.
입력 2016-12-01 17:02
파인테크닉스는 휴대폰부품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휴대폰부품제조 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여 LED조명 사업부문을 영위한다”며 “분할 신설회사의 명칭은 파인엠디(가칭)이며 존속회사의 명칭은 파인테크닉스”라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5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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