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브레인, 12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6-12-02 07:10

김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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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브레인은 운영자금 11억7300만 원의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49만1412주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제3자 대상자는 폭스콘 이매지&프린팅 프러덕트(Foxconn Image&Printing Product Pte. Ltd)로 약 1년간의 보호예수 기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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