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핸즈코퍼레이션,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하회

입력 2016-1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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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일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핸즈코퍼레이션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일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핸즈코퍼레이션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한국거래소)

자동차 휠 제조기업 핸즈코퍼레이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다.

2일 오전 9시53분 현재 핸즈코퍼레이션은 시초가(1만800원)보다 10.00% 떨어진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19% 낮은 수준이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알루미늄 휠 제조 사업에 진출, 국내 자동차 업체들에게 OEM 방식의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소재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휠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핸즈코퍼레이션 승현창 대표는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프리미엄 자동차 휠의 제품 영역을 확장하고, 변화하는 자동차 트렌드에 어울리는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확보해 세계를 선도하는 자동차 휠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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