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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벌이다 택시를 들이받고 택시기사를 매단 채 달아난 20대 여성 정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5% 상태로 차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사고 당시 정 씨의 차량에 타고 있던 다른 일행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조사할 예정입니다.
입력 2016-12-02 13:37
음주운전을 벌이다 택시를 들이받고 택시기사를 매단 채 달아난 20대 여성 정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5% 상태로 차를 몰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사고 당시 정 씨의 차량에 타고 있던 다른 일행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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