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5년차 대리급도 희망퇴직 받는다

입력 2016-12-02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혹독한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5년차 대리급 직원들도 내보내기로 했다.

2일 관련업계 따르면 대우조선은 최근 5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하고 신청ㆍ접수에 들어갔다.

앞서 10월에는 10년차 이상 직원들은 근속 연수 등에 따라 최대 8000만원 위로금을 받고 회사를 떠났다. 희망퇴직을 5년차까지 확대한 것은 회사의 인력 감축의지가 그만큼 강력하다는걸 방증한다.

아울러 이날 대우조선은 사내 ICT 부문을 분사시켜 DSME정보시스템(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 DSME정보시스템은 대우조선과 계열사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정보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 데이터센터 운영 등을 맡게 된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지금까지 희망퇴직, 자산 매각 등 예정된 인적, 물적 자구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이번 ICT 부문 분사를 시작으로, 계획된 다른 부문의 분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영정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1] 특수관계인에대한채권매도
[2026.02.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67,000
    • +0.33%
    • 이더리움
    • 2,90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752,000
    • -1.05%
    • 리플
    • 2,046
    • +0.84%
    • 솔라나
    • 119,500
    • -0.25%
    • 에이다
    • 390
    • +3.17%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7.03%
    • 체인링크
    • 12,490
    • +2.29%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