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여전히 저평가 목표주가 상향-미래에셋증권

입력 2007-10-11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1일 대한해운에 대해 단기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기존 24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애널리스트는 "대한해운의 현주가는 향후 장기적으로 지속될 벌크시장 강세를 감안할 때 무리없는 밸류에이션"이라며 "현재 주가는 해외 건화물사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대비 27.0% 할인을 받고 있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대한해운의 수익구조는 전체 매출의 60%에 달하는 적극적인 용대선 영업과 운임 선도 시장(FFA)을 통해 시황 호조기에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부침이 심한 해운업의 특성상 수익을 거둘 수 있을 때 적극적인 장기 전략을 취하는 것은 건화물선 시황의 장기호황 가능성이 농후한 현 시점에서는 긍정적인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류 애널리스트는 대한해운의 주가가 지난 6개월간 287.6% 상승하며 시장을 251.4%포인트 상회했지만, 강세장에서 재평가 요소가 부각되며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대한해운의 투자포인트는 벌크선 시황의 초호황과 강세장에 적합한 수익구조,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한수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2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9,000
    • +3.4%
    • 이더리움
    • 2,978,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9.49%
    • 리플
    • 2,086
    • +6.32%
    • 솔라나
    • 125,800
    • +5.01%
    • 에이다
    • 396
    • +3.94%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7.94%
    • 체인링크
    • 12,760
    • +5.45%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