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제거 스킨케어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 출시

입력 2016-12-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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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CURE(큐어)가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CURE Natural Aqua Gel)’을 출시했다.(사진제공=큐어)
▲스킨케어 브랜드 CURE(큐어)가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CURE Natural Aqua Gel)’을 출시했다.(사진제공=큐어)

2002년 론칭해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CURE(큐어)가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CURE Natural Aqua Gel)’을 출시했다.

2005년 판매를 시작으로 누적 판매량 5억병을 초과하고 일본에서 7초마다 한 병씩 판매되고 있다.

밀리언셀러 각질 제거 스킨 케어 제품인 ‘큐어(CURE) 내츄럴 아쿠아 젤’은 활성화 수소수 91%와

은행잎, 로즈마리, 알로에 추출물등 피부에 안전한 저자극 성분과 5-Free(무방무제, 무색소, 무향,

무알콜, 무미네랄 오일)로 구성됐다.

각질은 여드름, 블랙헤드, 건조함, 주름, 탄력 감소등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은 메이크업 리무버(Makeup Remover), 페이셜 클렌즈(Facial Cleanse)로는 제거할 수 없는 각질 및 환경오염물질을 피부층의 0.01mm 깊이까지 도달해 안전하게 제거한다.

또 ‘큐어 내츄럴 아쿠아 젤’ 사용 후 수분 크림인 ‘큐어 워터 트리트먼트 크림(CURE Water Treatment Cream)’을 사용면 피부의 부족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게 되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 산소를 제거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큐어(CURE)의 한국 공식 수입, 판매처인 K&C ASIA의 김정심 대표는 “빠르고 우수한 효능을 가진

핵심 상품만으로 승부하는 일본의 장인 기업이 만든 ‘큐어(CURE)’는 피부가 혹사 당하는 스타와

모델들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로 많은 셀러브레이티,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큐어(CURE)는 일본의 4만5000개 매장을 포함하여 아시아, 유럽, 미국, 오세아니아등 세계

60개국의 6만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9년 ‘The 81ST Academy Award’, 2016년 The 88th Academy Award‘의 기프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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