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美 대선 이후 금리 변동성 상승 대응 방안 모색

입력 2016-12-06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오는 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중소ㆍ중견기업인 등 수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sure 외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선 이후 금리 인상과 보호주의 강화 등의 리스크 요인으로 향후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K-sure 외환포럼’의 주요 내용은 △외환시장 전문가의 특별 강연 △환변동보험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기법 소개 △기타 무역보험공사의 수출 중소기업 지원 제도 설명 등이다.

특히, 환율 상승시에는 환차익을 납부하지 않고 환율 하락시 환차손만을 보전받을 수 있는 ‘옵션형 환변동보험’ 활용과 기업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들의 환변동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지난 11월 미 대선 이후 불확실성이 크게 상승하며 환율이 단기간에 급등락하는 등 환리스크가 크게 증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환율변동성 증가로 11월 한달간 환변동보험 가입실적이 전월 대비 363.0% 증가하는 등 중소 수출기업들의 환변동보험 이용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무역보험공사는 ‘K-sure 외환포럼’과 같은 대중 설명회와 함께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환변동보험 미이용 기업 CEO 대상 1대 1 환위험관리 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1월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4.29% 넉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급감
  • 與,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탈당 3년만에 복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10,000
    • -0.71%
    • 이더리움
    • 2,946,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2.84%
    • 리플
    • 2,034
    • -2.49%
    • 솔라나
    • 126,300
    • -0.08%
    • 에이다
    • 426
    • +0.24%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73%
    • 체인링크
    • 13,260
    • -1.0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