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세계가스총회 조직위 출범…"국내 가스산업 이정표 역할 기대"

입력 2016-12-0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가스산업의 이정표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2021세계가스총회(WGC2021) 조직위원회가 7일 출범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2021세계가스총회(WGC2021) 조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세계가스총회는 국제가스연맹 주관으로 매 3년마다 개최되며, 90여 개국에서 1만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 가스산업 최대 국제행사다.

한국은 세 번의 도전 끝에 2014년 10월 국제가스연맹 연차총회에서 2021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또한, 2018년부터 3년간 국제가스연맹 회장국으로 취임해 국제가스 산업의 중심에서 활약한다.

조직위원회는 2021세계가스총회 준비를 위한 전담조직으로 정부, 지자체, 가스업계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됐다. 본행사까지 4년여 남은 기간 동안 국제가스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설정하고, 총회 운영프로그램 준비, 대회 흥행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에는 가스산업 관련 기업, 정부, 국회, 지자체 및 지원기관 등 120여 개 기관에서 약 15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주형환 장관은 국제 가스산업의 흐름으로 △국제적 기후변화 대응노력 강화 △셰일가스 본격화로 인한 국제적인 생산 증가를 꼽았다.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향으로 주 장관은 유연하고 효율적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주 장관은 "우리 가스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2021세계가스총회가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국가적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에서도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40,000
    • -1.18%
    • 이더리움
    • 2,894,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55%
    • 리플
    • 2,120
    • -3.28%
    • 솔라나
    • 121,300
    • -3.58%
    • 에이다
    • 408
    • -2.16%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20
    • -1.94%
    • 체인링크
    • 12,790
    • -2.44%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