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그룹이 오는 31일까지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치며 2017년 한 해를 자원봉사로 마무리한다. 임직원들이 7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삼성그룹이 오는 31일까지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치며 2017년 한 해를 자원봉사로 마무리한다. 임직원들이 7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방문해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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