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입력 2016-12-07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교직원공제회는 7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직원공제회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총 1만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임직원 65명이 참여해 4200장을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특히 이날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8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올해엔 연탄가격이 7년 만에 인상돼 한 장 당 500원이던 가격이 573원으로 무려 15% 가까이 올랐다. 업계에 따르면 연탄가격 인상 및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김영란법) 여파 등으로 연탄 후원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체 연탄 후원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참여가 줄어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하루 평균 연탄 4장 정도를 사용해야 난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도 전국 15만 가구가 연탄을 난방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전달해 드린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직원공제회는 연탄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무료급식 봉사 등 2016년 한 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교직원공제회 임직원들은 일 년에 한 번 이상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30,000
    • -1.48%
    • 이더리움
    • 2,854,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1.51%
    • 리플
    • 2,039
    • -3.78%
    • 솔라나
    • 122,000
    • -3.94%
    • 에이다
    • 398
    • -3.63%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7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4.51%
    • 체인링크
    • 12,700
    • -3.5%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