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호조로 4Q 실적 개선…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6-12-08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업황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5만원을 유지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8조4000억 원을 전망한다"며 "IM(IT·모바일)부문 영업이익은 갤럭시 노트7 리콜 및 단종 영향이 있었으나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2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부문은 메모리 수급 개선에 따른 PC 디램(DRAM) 판가 상승 및 중국 스마트폰 탑재량 증가에 따라 4.6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낸드(NAND)는 3분기에 분기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한데 이어 4분기에는 1조6000억 원으로 30%대 영업이익률 달성이 예상된다.

그는 "타 낸드 업체들은 흑자 전환 또는 10% 미만의 영업이익률에 머무르고 있어 후발주자와의 격차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OLED 업황 개선으로 9000억 원, CE(소비자가전) 부문도 9000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17년은 IM 부문 실적 약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부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35조5000억 원을 전망한다"면서 "반도체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관측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48,000
    • -2.11%
    • 이더리움
    • 3,092,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76%
    • 리플
    • 2,034
    • -3.65%
    • 솔라나
    • 130,100
    • -5.04%
    • 에이다
    • 384
    • -4.95%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76%
    • 체인링크
    • 13,360
    • -4.09%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