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사진=LPGA
이미 새 캐디를 구한 리디아 고는 새해부터 3년간 지도를 받은 세계적인 스윙 코치 데이비드 리드베터(64·영국)와 결별한다고 8일 외신이 전했다.
AP통신은 8일 “리드베터가 이날 ‘리디아 고와 함께 일하지 않게 됐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그러나 리디아 고 측으로부터는 입장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리드베터는 리디아 고외에 박세리 등 많은 한국선수들을 지도했다.
이미 새 캐디를 구한 리디아 고는 새해부터 3년간 지도를 받은 세계적인 스윙 코치 데이비드 리드베터(64·영국)와 결별한다고 8일 외신이 전했다.
AP통신은 8일 “리드베터가 이날 ‘리디아 고와 함께 일하지 않게 됐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그러나 리디아 고 측으로부터는 입장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리드베터는 리디아 고외에 박세리 등 많은 한국선수들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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