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국가신용등급 'A'로 유지 결정

입력 2007-10-12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S&P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현행 'A(안정적)'로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12일 재정경제부는 전했다.

S&P는 "남북간 화해협력무드, 6자회담 진전은 전쟁이나 북한의 급속한 붕괴우려를 줄였다"며 "한국의 대북지원이 증가한다 하더라도 전쟁이나 북한의 붕괴에 따른 비용보다는 작은 규모일 것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잠재적 재정부담은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한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흑자재정기조 유지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S&P는 "최근 금융기관의 대외채무가 증가하고 있어 금융부문에서 기인하는 잠재적 재정부담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과 관련,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북한관련 리스크 감소는 등급상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금융부문의 잠재위험이 현재화될 경우 정부의 재정부담은 증가하는 부정적 요인도 상존하는 점을 감안 현행 안정적(stable) 등급전망을 유지키로 S&P는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5,000
    • +2.59%
    • 이더리움
    • 2,969,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6%
    • 리플
    • 2,054
    • +2.14%
    • 솔라나
    • 125,200
    • +4.25%
    • 에이다
    • 394
    • +1.55%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5.18%
    • 체인링크
    • 12,740
    • +3.83%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