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순직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2억 원 전달

입력 2016-12-08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이 순직 경찰관 자녀 지원 장학금을 이철성 경찰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그룹)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왼쪽)이 순직 경찰관 자녀 지원 장학금을 이철성 경찰청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백화점 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 경찰관 자녀 85명에게 장학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이날 오전 경찰청에서 이철성 경찰청장과 ‘파랑새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2011년부터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 경찰관 자녀(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를 대상으로 학비 130만~250만 원을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순직 경찰관 유자녀 425명에게 9억6000만 원의 학비를 지원해 왔다.

이동호 부회장은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다 숨지신 경찰관 여러분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다시한번 기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유자녀들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북돋아주고 학업정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제복 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총 324명에게 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194,000
    • -0.62%
    • 이더리움
    • 2,704,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55,600
    • +1.24%
    • 리플
    • 3,050
    • -2.09%
    • 솔라나
    • 176,400
    • -4.39%
    • 에이다
    • 969
    • -2.42%
    • 이오스
    • 1,189
    • +1.97%
    • 트론
    • 349
    • -0.29%
    • 스텔라루멘
    • 390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90
    • -1.8%
    • 체인링크
    • 19,340
    • -2.77%
    • 샌드박스
    • 38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