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준공

입력 2016-12-08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 JRTR 현장 전경(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JRTR 현장 전경(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국내 원자력 역사상 최초로 해외 수출한 ‘요르단 연구용원자로’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지난 7일 요르단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요르단 연구용원자로(JRTR: Jordan Research and Training Reactor Project)는 요르단원자력위원회가 발주한 공사로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70㎞ 떨어진 이르비드 소재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에 5MW급 연구용 원자로와 관련 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다.

해당 공사는 2010년 3월 요르단원자력위원회(JAEC)와 한국원자력연구원-㈜대우건설 컨소시엄간 EPC 계약 체결 뒤 그해 6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원수저장탱크, 사고 후 공기정화 시설 등을 추가로 건설했다. 총 사업비는 1억6000만 달러 규모로 운영요원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까지 완료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JRTR의 성공적 준공은 국내외 신규시장 및 노후화된 연구용 원자로 교체시장에서 자사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데 의의가 있다”며 “연구용 원자로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확실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향후 연구용 원자로 세계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50,000
    • -0.54%
    • 이더리움
    • 2,979,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66%
    • 리플
    • 2,197
    • +1.62%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5
    • -1.43%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93%
    • 체인링크
    • 13,130
    • +0.5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