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의원, “우병우 일당을 공개 수배합니다”… 현상금 200만원!

입력 2016-12-0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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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우병우 현상금 (출처=정봉주 전의원SNS)
▲정봉주 전 의원 우병우 현상금 (출처=정봉주 전의원SNS)

정봉주 전 의원이 행적을 감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현상금을 걸었다.

7일 오후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능멸한 우병우 일당을 공개 현상 수배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봉주 전의원은 “현상금 200만원! (24시간 통화 가능) 신고 즉시 ‘정봉주의 전국구’가 출동”이라며 “숨은 우도 다시보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은 “잡고 싶다. 미치도록 잡고 싶다”, “정봉주 님 응원합니다!, “현상금까지~! 땡기네요”등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병우는 같은 날 국회에서 진행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동행명령장 역시 거부한 채 끝내 국정조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현재도 우병우 수석의 행적은 모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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