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누굴 실망하는 일은 쉬워도 좋아하는 일은 어려워"

입력 2016-12-08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출처=SBS '푸른 바다의 전설' 방송 캡처)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이민호에게 진심의 마음을 기다리겠다고 부탁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8회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인간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허준재(이민호 분)에게 진심의 사랑을 간곡히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은 허준재 방으로 들어가 "허준재 앞으로 날 좋아할 계획있어? 언제부터 좋아해줄꺼야?"라고 물었다.

이에 허준재는 "너 좋아할 계획 없는데"라고 냉정한 척 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좋아할 일 없어. 좋아한다는 건 쉬운 일 아니야"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또 허준재는 "사람이 사람한테 실망하는 일이 제일 쉬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청은 "아니던데. 사람을 사랑하는게 가장 쉽던데. 아무리 안하려해도 사랑하게 되던데. 아무리 실망하려해도 아니던데. 사랑이 다 이기던데. 앞으로 날 좋아할 계획이 생기면 꼭 알려줘 허준재"라고 말해 허준재의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6,000
    • +4.63%
    • 이더리움
    • 3,008,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807,000
    • +9.95%
    • 리플
    • 2,065
    • +2.99%
    • 솔라나
    • 124,000
    • +7.92%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7.18%
    • 체인링크
    • 12,900
    • +6%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