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2016년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은 8일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이수민과 함께 공동 80위에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라파엘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6언더파 64타를 쳐 세바스티앵 그로스(프랑스)가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2016년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은 8일 홍콩의 홍콩 골프클럽(파70·6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이수민과 함께 공동 80위에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라파엘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6언더파 64타를 쳐 세바스티앵 그로스(프랑스)가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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