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643억원 규모 스리랑카 상수도 시설공사 LOA 접수

입력 2016-12-09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글로벌은 9일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에서 발주한 643억원 규모의 데두루오야 상수도 시설공사에 대한 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리랑카 쿠루네갈라 지역에 취수시설 및 정수장, 상수도관을 설치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27개월이다.

지난 7월 시공능력평가에서 상수도 부문 1위를 차지한 코오롱글로벌은 현재 스리랑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처리 부문에서만 신규 수주액이 2014년 2400억, 2015년 3000억 그리고 2016년 현재까지 3500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수처리 사업은 대외협력기금(EDCF)과 같은 공적자금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공사대금 수금도 매우 안정적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신규 수주 증가는 수처리 부문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조3천억원에서 2015년 2조7천억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고 2016년에도 약 2조 6천억원의 신규 수주가 전망되고 있어 2017년 건설부문의 매출 및 수익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현재, 추가적으로 요르단 등 아프리카지역에서도 프로젝트 수주가 준비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공실적으로 수익성 높은 해외 수처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정일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85,000
    • -2.14%
    • 이더리움
    • 2,804,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4.21%
    • 리플
    • 1,972
    • -3.19%
    • 솔라나
    • 119,000
    • -5.93%
    • 에이다
    • 402
    • -5.19%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2.54%
    • 체인링크
    • 12,630
    • -4.7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