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성장 안전판 확보 목표가↑-신흥증권

입력 2007-10-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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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은 15일 유엔젤에 대해 성공정 해외진출에 따른 성장 안전판을 확보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37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중희 신흥증권 연구원은 "유엔젤은 최근의 안전된 실적 지속 및 향후 실적 전망 또한 긍정적으로 해외 매출처 추가 확보를 통해 고객 다변화 및 성장에 대한 신뢰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 수익성 유지를 통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모바일 솔루션 및 부가 서비스 선두 기업인 유엔젤이 차별성을 점차 확대시키고 있다"며 "국내 1위 이동 통신사와의 성공적 ASP 사업 성과를 태국 시장에 접목시켰고, 해외 기업에서도 안정된 무선 부가 서비스 구현 성과를 인정받아 해외 진출 국가를 점차 증가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말레이시아, 멕시코 시장 성장이 다소 정체 중이나, 기업 가치의 상향에는 변화점을 주지 않고 있으며, 우호적 시장상황과 고객 기반 확대는 유엔젤의 고 성장성 및 수익성을 보다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브라질 제1 통신기업인 VIVO사를 통한 무선인터넷 제공을 가시화 하는 등 주요 해외 거래선 확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유엔젤은 중·장기 성장 지속 가능성이 매우 높아 2008년 매출은 529.7억원, 영업이익 154억원, 순이익 10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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