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5일 자회사 동아팜텍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러시아 수출로 신규매출 증대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동아팜텍과 러시아 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와 5년간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의약품 허가당국의 제품 등록 후 시판(소요기간 1년)에 나선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이에 제품시판 후 5년간 5000만달러 규모의 완제품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7-10-15 09:51
동아제약은 15일 자회사 동아팜텍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러시아 수출로 신규매출 증대를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동아팜텍과 러시아 오테체스트비니 제이에스씨와 5년간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의약품 허가당국의 제품 등록 후 시판(소요기간 1년)에 나선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이에 제품시판 후 5년간 5000만달러 규모의 완제품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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