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2017년도 임원인사 실시 “중간 경영진 강화… 총 119명 승진”

입력 2016-12-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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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11일 2017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 승진인원은 전무 8명, 상무 36명, 상무보 75명 등 총 119명이다.

한화그룹은 “성과와 현장중심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영업, 연구개발(R&D), 신사업, 업종경쟁력 강화 등 도전적 사업환경의 최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해낸 임원을 등용했다”며 “미래를 위한 중간 경영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앞서 10월초 사장단 인사를 실시한 한화그룹은 새롭게 진용을 갖춘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각사별 경영환경과 성과 등을 고려해 후속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승진인사의 주안점으로 제조부문은 생산현장과 연구개발(R&D) 분야에 중점을 뒀으며, 서비스부문은 업종별 전문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실시했다. 또 금융부문은 현장영업과 신사업 개척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승진인사를 시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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