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임원인사 미뤄진다… 지난해보다 축소 가능성 높아

입력 2016-12-12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의 정기 임원인사가 연기된 가운데 인사 폭 역시 소폭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다. 대통령 탄핵으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이 이번 주 예정됐던 인사를 내주로 한 주 늦추기로 했다. 또 최고경영자(CEO)들의 자리 변동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 이에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유임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당초 SK그룹의 임원인사는 예정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됐었다. 연례 최고경영자(CEO) 세미나를 작년보다 2주 이른 10월 12~14일 열었기 때문이다. 또한 세미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변화와 혁신을 강하게 주문한 탓에 인사 폭도 커질 것이란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국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변화와 혁신보다는 조직의 안정에 초점을 맞추게 됐고 인사 시점과 규모 역시 줄어들게 됐다는 분석이다.

SK그룹 관계자는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부분이 있다”며 “현재 시점에서 구체적인 부분을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2]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9,000
    • +0.91%
    • 이더리움
    • 2,89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61%
    • 리플
    • 2,091
    • +0.82%
    • 솔라나
    • 124,500
    • +2.98%
    • 에이다
    • 417
    • +3.73%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1.64%
    • 체인링크
    • 13,100
    • +4.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