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현대증권, '한중일 밸류 주식형펀드'판매

입력 2007-10-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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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저평가 종목에 투자

현대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한중일밸류 주식형펀드'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저평가된 주식에 직접투자하며 또한 중국 공모주 시장에도 적극 참여해 높은 운용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수익률도 6개월 수익률이28.87%, 3개월 수익률 10.60%를 달성해 꾸준한 수익을 실현하고 있으며 한중일 3개국에 분산 투자 함으로써 위험을 분산했고 최근 국내 증시의 상승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중국, 일본 현지의 유수 자산 운용사로부터 종목선정에 대한 자문을 받아 직접투자에 나서며 중국 IPO(공모주)에도 참여한다는 점이다.

한중일 밸류 주식형펀드는 최적의 종목을 발굴, 투자해 해당시장의 인덱스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며 해외 투자펀드의 비과세 혜택도 받을수 있어 절세형 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하다.

또한 고도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시장과 구조조정을 마치고 기업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는 일본시장에 동시 투자 함으로써 높은 수익추구가 가능하다는 점도 안정적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중국 주식부문은 중국 최대의 IPO 주간사인 CICC(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 일본은 일본내 최대운용 규모를 자랑하는 쓰미토모 미쓰이(Sumitomo Mitsui) 자산운용사의 자문을 받고 있으며 한국 시장 및 상품운용 총괄은 신영투신운용이 담당한다.

임의식, 적립식이 모두 가능하며 선취수수료가 있는 Class A등 총 5개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운용대상은 한국, 중국, 일본 주식 및 공모주를 포함해 주식부문에 60%이상을 투자 하며 나머지는 채권에 투자한다.

가입후 90일미만에 환매할경우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로 부과된다.

오후 3시 이전에 환매하면 청구일로부터 제 7영업일 후에 돈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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