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시민의회'를 주도한 '와글'의 이진순 대표는 10일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충분한 논의와 공유 없이 미숙하게 사이트를 운영해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며 추진 중단을 밝혔습니다. 한편 시민대표 후보로 추천받은 가수 이승환 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후보에 오른 사실도 몰랐다"며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2016-12-13 09:05
'온라인 시민의회'를 주도한 '와글'의 이진순 대표는 10일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충분한 논의와 공유 없이 미숙하게 사이트를 운영해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며 추진 중단을 밝혔습니다. 한편 시민대표 후보로 추천받은 가수 이승환 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후보에 오른 사실도 몰랐다"며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