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대표 원기준)’은 IOT(Internet Of Things)상품의 핵심 보안기능을 담당할 소프트웨어 기술인증인 ‘상호 검증 시스템 및 그 실행방법에 관한 특허’(제10-676846호)와 기능성, 사용성, 이식성, 효율성, 신뢰성, 유지 보수성 등 국제 표준 인증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GS인증 1등급(16-0446)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IOT분야에서 미해결 과제였던 보안 분야와 확장성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해 얻어낸 성과다. 블랙라벨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상품을 만들겠다는 전략으로, 향후 강력한 보안모듈이 장착된 다양한 IOT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블랙라벨 원기준 대표는 “블랙라벨 제품은 IOT 상용화 분야에서 핵심이 될 보안 분야와 독창적인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모듈화하고, 확장성을 중점으로 기획•개발돼 기존 전자제품의 IOT서비스 적용도 가능하다”며, “차후 전자제품 제조사의 연결 방식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확장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IOT시장에 다양하고 우수한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