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희망의 온도를 높여요”

입력 2016-12-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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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연말 이웃돕기성금 50억 원 기탁

▲13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이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에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성금 50억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지주)
▲13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이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에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성금 50억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지주)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 전반에 걸친 모금활동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KB금융그룹 전 계열사의 정성으로 모아진 50억 원의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KB금융은 성금 기탁 외에도 12월 한 달 동안을 ‘KB 따뜻한 겨울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불우이웃과 소외청소년, 외국인근로자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집중 실천기간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8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 행장은 “연말이 다가오면 힘겹게 겨울을 나야 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떠오른다”며 “KB금융그룹은 국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윤 회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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