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선수 및 직원, 남양주외국인근로복지센터 봉사활동

입력 2016-12-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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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가구공단 결식아동 200명에게 도시락 전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4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남양주외국인근로복지센터에서 첫 번째 2016 KLPGA 동계 봉사활동시간을 가졌다.

KLPGA 김경자 전무이사와 소속 선수 김명희, 장수연, 임연정, 박은수 등 4명, 사무국 직원 4명은 남양주외국인근로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눔도시락’을 통해 도시락 담기와 도시락 전달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는 이날 봉사를 통해, 점심 식사를 할 수 없는 마석가구공단 근방 결식아동 200여 명에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관심의 손길을 전했다.

장수연은 “항상 연말에 봉사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실행하지 못했다. 올해는 꼭 해보고 싶어 신청했다”며 “이곳에 와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보니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것에 미안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렇게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활동과 더불어 KLPGA투어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금액 중 1000만 원 상당의 겨울 점퍼와 후원금이 남양주외국인근로복지센터에 전달됐다.

KLPGA는 2013년도부터 동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동계기간에 다섯 차례의 봉사활동을 추가로 시행해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2016 KLPGA 동계 봉사활동 일정

12월 19일(월) 연세암병원 병원학교

12월 28일(수) 모자이크지역아동센터

1월 3일(화) 송암동산

1월 5일(목) 신망원

1월 10일(화) 푸른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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