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형차 세제혜택 2017년까지 연장키로

입력 2016-12-14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정부가 소형차 구매에 대핸 세제 혜택을 2017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초 내년 1월부터 10% 수준으로 복귀될 예정이었으나 세제 혜택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내년 소형차 구매에 부과되는 세율은 7.5%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중국 정부는 2015년 10월 자동차 제조업 촉진을 위해 1.6ℓ 엔진 차량이나 소형차 구매 부과 세율을 절반 수준인 5%로 낮췄다. 그 결과 중국 전체 자동차 시장이 크게 반등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의 신차 판매량은 약 211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판매 기록(2060만대)을 뛰어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자동차 판매에 날개를 달아줬던 소형차 감세 혜택은 이달 말 종료를 앞두고 있어서 세제 혜택이 끝나면 시장이 다시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소형차 세제 혜택이 연장이 현실화되면 이런 우려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1,000
    • -0.84%
    • 이더리움
    • 2,914,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9%
    • 리플
    • 2,185
    • -1.84%
    • 솔라나
    • 127,400
    • -2%
    • 에이다
    • 418
    • -3.9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1.68%
    • 체인링크
    • 12,990
    • -3.06%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