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34명의 시민영웅 위한 시상식 개최

입력 2016-12-15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쓰오일이 위험에 처한 이웃의 생명을 구한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은 1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1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의로운 희생정신을 발휘한 올해의 시민영웅 34명을 선정해 상금 1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넌 오스만 알감디 에쓰오일 CEO와 차승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수상자와 가족 60여 명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화재발생 건물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안타깝게 사망한 고(故) 안치범 씨 △고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차량을 우회시키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김태근 씨 △불이 난 반지하 방에서 맨손으로 방범창을 떼어 내고 10대 남매를 구해낸 박대호 씨 △금은방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며 침입한 강도를 제압한 엄창욱·엄민하 남매 등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발휘한 시민 영웅들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여러분들이 이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영웅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6,000
    • -1.58%
    • 이더리움
    • 2,895,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42%
    • 리플
    • 2,161
    • -3.66%
    • 솔라나
    • 125,800
    • -3.08%
    • 에이다
    • 414
    • -4.83%
    • 트론
    • 413
    • -0.4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0.95%
    • 체인링크
    • 12,910
    • -2.93%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