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년여 만에 라면 가격 평균 5.5% 인상

입력 2016-12-1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이 2011년 11월 이후 5년 1개월 만에 라면 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

농심은 전체 28개 브랜드 중 18개 라면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정된 가격은 20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최근 출시한 짜왕, 맛짬뽕 등 프리미엄 라면에 대한 가격 조정은 없다.

농심의 라면가격 인상은 2011년 11월 마지막 가격 조정 이후 누적된 판매관련 비용,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경영비용의 상승분 때문이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이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4,000
    • +0.84%
    • 이더리움
    • 3,056,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2.52%
    • 리플
    • 2,039
    • +0.94%
    • 솔라나
    • 125,700
    • -0.16%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81
    • +1.91%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0.15%
    • 체인링크
    • 13,010
    • +0.23%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