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청렴자문위 발족…강호인 장관 "낡은 제도 및 시스템 개선"

입력 2016-12-16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강호인 장관<사진>이 16일 국토부 청렴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간담회를 통해 국토교통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치적 상황과 국내외 경제 여건 등으로 국민들께서 불안해하시고 정국이 엄중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떨어진 정책과 행정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이며, 신뢰의 근본은 청렴”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장관은 자문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낡은 관행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및 시스템도 개선하겠다”며 “자문위원들이 국토교통부 청렴 정책의 냉철한 감독자이자 따뜻한 후원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부정청탁 해당 여부 등 청탁금지법 시행 초기의 혼선을 예방하고 청렴 정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법률, 공직윤리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19년 11월까지 3년간 국토교통부 청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이영근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문위원에는 신은철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황현주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이건욱 법무법인 대지 변호사, 제갈철 법무법인 일헌 변호사, 이현수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이 위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22,000
    • -1.55%
    • 이더리움
    • 2,843,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752,000
    • +0.47%
    • 리플
    • 1,985
    • -2.02%
    • 솔라나
    • 115,800
    • -2.28%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6.44%
    • 체인링크
    • 12,310
    • -0.8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