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류콘 ‘피크닉 그라운드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16-12-16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신여대와 ㈜류콘이 개최한 '제1회 피크닉 그라운드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대와 ㈜류콘이 개최한 '제1회 피크닉 그라운드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스포츠의류 전문기업 ㈜류콘과 미래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과 대학-산업계 간 실무형 인재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진행했던 ‘제1회 피크닉 그라운드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소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산학공동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성신여대 의류학과와 한・중 합작 전공 의류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100여 점의 작품을 접수한 이번 공모전에선 국지수(의류학과 4) 씨가 1등상을 차지하는 등 9명이 수상했다.

1등 수상 작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피트니스 스퀘어에 전시되며, 롯데백화점 6개점의 피크닉 그라운드 매장에서 실제로 판매될 예정이다. 수상 학생들에게는 류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안규승 류콘 대표는 “효율적이고 진정성 있는 산학협력의 좋은 예를 보여준 공모전이었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01,000
    • +1.07%
    • 이더리움
    • 4,765,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2.88%
    • 리플
    • 1,970
    • +1.91%
    • 솔라나
    • 325,600
    • +1.15%
    • 에이다
    • 1,358
    • +4.06%
    • 이오스
    • 1,114
    • -0.8%
    • 트론
    • 278
    • +1.83%
    • 스텔라루멘
    • 66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750
    • +1.03%
    • 체인링크
    • 25,390
    • +8.04%
    • 샌드박스
    • 87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