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임직원 참여하는 ‘플러스마켓’ 개최

입력 2016-12-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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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 '플러스마켓'에서 직원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출처=한화투자증권)
▲15일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자선 바자회 '플러스마켓'에서 직원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출처=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아뜨리움에서 자선 바자회 ‘플러스마켓’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임직원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나 옷 등을 가져오는 플리마켓(중고물품을 사고 팔거나 교환하는 장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의류, 잡화, 아동용품, 도서 등 900여점이 전날 플러스마켓을 통해 거래됐다. 판매대금과 물품은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플러스마켓에 참여한 최지은 사원은 “평소 플리마켓 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회사에서 플러스마켓을 열어준 덕분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이 9월부터 진행한 ‘2016 문화학교: 나도 아티스트’ 행사 또한 같은 날 7회차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2016문화학교: 나도 아티스트’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기반한 감성 치유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임직원 힐링 프로그램’이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열린 마지막 강연에는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킴, 노채영 작가로 구성된 예술팀 ‘앝:’의 ‘크리스마스 파티×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지난 9월부터 넉 달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의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한화투자증권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플러스마켓과 문화학교 등의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과 조직문화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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