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주진우 기자가 무서웠다던 ‘박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다룬다

입력 2016-12-17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캡처
▲사진 =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캡처

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11년 9월 6일 일어난 박근혜 대통령 조카 박용철 씨 살인사건을 다룬다. 특히 이 사건은 주진우 기자가 ‘가장 무서웠던 취재’라고 밝힌 바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사건 당시 박용철 씨는 북한산의 주차장에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에선 당시 사촌 형인 박용수 씨가 동생 박용철 씨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 것으로 수사를 종결했지만, '제3자'가 존재할 수 있다는 수상한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 사건을 추적해온 주 기자는 이 방송 소식을 두고 자신의 SNS에 “만감이 교차하네요. 시대가 변했구나”라고 소회를 밝혔다.

주 기자는 “제가 무서운 취재 참 많이 했습니다. 조폭, 국정원, 사이비 종교집단, 중국 삼합회에게도 쫓겨봤지요. 하지만 이 살인사건 취재 때보다 무서운 적은 없었어요. 쫓기고 또 쫓기고, 살해 협박도 예사로 당했지요. 육영재단 폭력에 관여했던 한 조폭은 제게 손도끼를 지니고 다니라고 하더군요”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7,000
    • +0.87%
    • 이더리움
    • 2,896,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24%
    • 리플
    • 2,102
    • +1.06%
    • 솔라나
    • 125,400
    • +3.47%
    • 에이다
    • 420
    • +4.48%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47%
    • 체인링크
    • 13,170
    • +5.1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