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5주기를 맞아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 30분(평양시각 정오) 3분 동안 사이렌이 울리는 가운데, 평양 시내 김일성광장 주변에 차량과 전차가 멈춰 서고 대동강변에 선박들이 정박한 상태에서 주민들이 묵념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북한은 이날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의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대규모 중앙추모대회를 열었다.
북한은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5주기를 맞아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 30분(평양시각 정오) 3분 동안 사이렌이 울리는 가운데, 평양 시내 김일성광장 주변에 차량과 전차가 멈춰 서고 대동강변에 선박들이 정박한 상태에서 주민들이 묵념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북한은 이날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의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대규모 중앙추모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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